건강보험

틀니 임플란트 건강보험 2026, 65세 이상 본인부담금 정리

euntu-note 2026. 10. 21. 15:24

틀니 임플란트 건강보험은 만 65세 이상에게 적용되는 치과 급여 제도이다. 임플란트 평생 2개, 틀니는 위·아래턱 각각 7년에 1회를 본인부담 30%로 치료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 자격별 부담률, 시술 전 등록 절차를 정리했다.

업데이트됨: 2026-10-21

핵심 요약

  • 대상: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 임플란트: 1인당 평생 2개(위·아래턱 합산), 본인부담 30%, 개당 약 36~40만 원 예상
  • 틀니: 상·하악 각각 같은 부위·같은 종류 기준 7년에 1회, 본인부담 30%, 1악당 약 41~50만 원 예상
  • 시술 전 치과에서 대상자 등록이 필수이며, 뼈이식 등 비급여 항목은 따로 부담한다

틀니 건강보험 적용이란 무엇인가요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가 틀니를 맞출 때, 치료비의 70%를 건강보험이 부담하고 본인은 30%만 내는 제도이다. 2012년 완전틀니, 2013년 부분틀니부터 순차 적용되어 2016년 7월 대상 연령이 만 65세로 내려온 뒤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틀니 건강보험 적용이란 만 65세 이상인 경우 레진상·금속상 완전틀니와 클라스프(고리) 유지형 금속상 부분틀니 제작비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 제도이다.

적용받는 틀니 종류는 정해져 있다. 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 맞추는 완전틀니는 레진상·금속상이, 치아가 일부 남아 고리로 거는 부분틀니는 클라스프(고리) 유지형 금속상이 급여 대상이다. 제작 과정에 쓰는 임시틀니와 장착 후 유지관리도 급여 항목에 들어간다.

  • 장착 후 3개월 이내 6회까지 사후조정(잇몸 맞춤 조정)은 별도 비용 없이 적용

다만 구강 상태가 심하게 달라져 새 틀니가 불가피한 경우, 의학적 판단에 따라 7년 주기 전이라도 1회 재제작이 가능하다.

65세 임플란트 건강보험, 몇 개까지 적용되나요

1인당 평생 2개까지이다. 위턱과 아래턱을 구분하지 않고 합산한다. 올해 1개를 하고 몇 년 뒤 1개를 나눠서 써도 되지만, 한 번 쓰면 다시 채워지지 않는다.

📌 핵심 숫자: 대상 만 65세 이상 · 평생 2개 · 본인부담 30% · 개당 본인부담 약 36~40만 원(2026년 기준 예상치)

급여 대상은 부분무치악 환자다. 치아가 일부만 빠진 상태여야 하고, 위턱이나 아래턱의 치아가 전부 없는 완전무치악은 현재 급여 대상에서 빠진다. 치아가 하나도 없는 경우는 완전틀니 쪽을 봐야 한다. 부위 제한은 없어 어금니든 앞니든 모든 치식부위에 급여가 적용된다.

  • 보철물 재료는 공단 기준 PFM으로 정해져 있고, 고급 재료로 바꾸면 시술 전체가 비급여로 넘어갈 수 있다
  • 진단·식립·보철수복 순으로 단계별 진료라 치료 도중 다른 치과로 옮기기 어렵다

부분틀니를 이미 건강보험으로 맞췄다고 임플란트 급여를 못 받는 것은 아니다. 보건복지부와 공단 안내에 따르면 부분틀니와 건강보험 임플란트는 중복급여가 허용된다. 두 가지를 함께 계획 중이라면 등록 전에 공단(1577-1000)에 본인 이력을 대조하자.

틀니 본인부담금은 얼마인가요

틀니 종류와 1악(위턱 또는 아래턱) 기준으로 예상 총진료비의 30%를 낸다. 2026년 기준 예상치는 아래와 같고, 실제 금액은 치과와 진료 내용에 따라 달라진다.

틀니 종류(1악당) 총진료비 예상 본인부담 30% 예상
레진상 완전틀니 약 137만 원 약 41만 원
금속상 완전틀니 약 159만 원 약 48만 원
클라스프 유지형 부분틀니 약 167만 원 약 50만 원

위 금액은 급여 적용 진료비 기준이다. 발치·잇몸치료처럼 틀니 제작 전 필요한 치료나 비급여 항목이 포함되면 추가 비용이 생긴다. 치과에서 보험 적용 후 예상 본인부담액과 추가 치료비를 따로 확인하자.

임플란트와 틀니, 조건이 뭐가 다른가요

둘 다 만 65세 이상, 본인부담 30%라는 점은 같지만 세는 단위가 다르다. 임플란트는 개수로, 틀니는 기간으로 셈한다.

구분 임플란트 틀니
적용 한도 1인당 평생 2개(상·하악 합산) 상·하악 각각, 같은 부위·같은 종류 기준 7년에 1회
대상 구강 상태 부분무치악만(완전무치악 제외) 완전무치악·부분무치악 모두 가능
본인부담률(건강보험) 30% 30%
예상 본인부담금 개당 약 36~40만 원 1악당 약 41~50만 원
사전 등록 필수(시술 전 치과가 공단에 등록) 필수(시술 전 치과가 공단에 등록)
비급여 주의 뼈이식(골이식), PFM 외 고급 재료 분실·파손 시 재제작은 전액 본인 부담

임플란트 2개를 다 쓸지, 틀니로 갈지 고민이라면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조건 2026(소득 2,000만원·재산 5.4억 기준) 글에서 먼저 본인 자격을 확인한 뒤, 남은 치아 개수와 치과 진단을 함께 놓고 판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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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별로 본인부담률은 얼마나 달라지나요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는 틀니·임플란트 모두 30%다.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더 낮아지는데, 임플란트와 틀니의 부담률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 주의한다.

자격 임플란트 틀니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 30% 30%
의료급여 1종 10% 5%
의료급여 2종 20% 15%
차상위 C(희귀·중증난치질환) 10% 5%
차상위 E·F(만성질환 등) 20% 15%

의료급여 수급자라고 해서 무료가 아니다. 본인부담이 낮아질 뿐이며, 시술별 부담률을 혼동하면 견적이 달라진다.

시술 전에 꼭 거쳐야 할 절차는

치료받고 영수증을 들고 공단에 가서 환급받는 방식이 아니다. 시술 전 대상자 등록을 먼저 끝내야 급여가 적용된다.

  1. 치과에서 상담·구강검사로 급여 대상 여부 판단
  2. 대상자 등록 신청 — 대부분 치과가 공단 시스템으로 대행, 환자가 직접 공단 지사에 신청서를 내는 방법도 있음
  3. 공단 등록 결과 확인 — 등록 확인 후에만 시술 시작 가능
  4. 치료 진행 — 임플란트는 진단·식립·보철수복 순으로 단계별 진행

의료급여 수급자는 치과 상담 외에 관할 시·군·구 보장기관을 통한 등록 절차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본인부담상한제 2026 병원비 환급 신청 정리 글에서 환급 구조를 함께 알아두면 예산 계획에 도움이 된다.

⚠️ 비급여 주의: 잇몸뼈가 부족해 뼈를 이식하는 수술(골이식)은 보험 적용이 안 되고 통상 30만~100만 원 선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PFM 외 재료 선택 시 시술 전체가 비급여로 넘어갈 수 있다. 본인부담 30%는 급여 항목에만 적용된다.

2027년부터 달라지는 점은

2026년 9월 8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에 따르면, 2027년 1월부터 치아가 하나도 없는 완전무치악 65세 이상 어르신도 임플란트 2개를 건강보험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 예상 혜택: 약 7만 명의 어르신에게 1인당 약 228만 원의 의료비 지원
  • 기존에 건강보험 완전틀니를 지원받은 완전무치악 환자는 틀니 지원일로부터 7년이 지난 이후부터 임플란트 지원 가능
  • 세부 시행 고시가 확정되기 전이므로 시기와 개수는 고시 확인이 필요

현재 완전무치악이라 틀니만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면, 급하지 않은 경우 2027년 고시를 기다려 볼 여지가 있다. 장기요양보험 등급 2026(기준·본인부담금) 글처럼 다른 시니어 의료지원 제도도 함께 챙기면 지출 계획을 세우기 수월하다.

자주 묻는 질문

틀니를 이미 보험으로 맞췄는데 임플란트도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하다. 보건복지부와 공단 안내에 따르면 부분틀니와 건강보험 임플란트는 중복급여가 허용된다. 임플란트 급여 조건(만 65세 이상, 부분무치악)을 충족하면 평생 2개 범위에서 적용을 검토할 수 있다.

의료급여 수급자는 무료인가요

아니다. 면제가 아니라 본인부담이 낮아지는 것이다. 임플란트는 의료급여 1종 10%·2종 20%, 틀니는 1종 5%·2종 15%가 적용된다.

본인부담상한제로 병원비를 돌려받을 수 있나요

공단 안내에 따르면 임플란트 본인부담금은 본인부담상한제 합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정확한 적용은 치과와 공단(1577-1000)에 확인하자.

남은 임플란트 횟수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공단 고객센터(1577-1000)나 시술받을 치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도를 쓰기 위해 치료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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